BWF "안세영, 시즌 최고 승률 눈앞…서승재는 최다승 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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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F "안세영, 시즌 최고 승률 눈앞…서승재는 최다승 고지"

BWF에 따르면 안세영은 이번 대회 준결승에만 가도 6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 중 단일 시즌 최고 승률을 다시 쓴다.

안세영은 이번 시즌 14개 대회에서 67경기를 치렀고, 그중 63경기를 이겨 승률 94.0%를 기록하고 있다.

올 시즌 벌써 10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그는 2019년 11승을 올려 단일 시즌 최다 우승 기록을 세운 일본 남자 선수 모모타 겐토와 어깨를 나란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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