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이 내년 1월 단독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역 후 솔로 활동의 새로운 질주를 시작한다.
태용은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2월 7일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요코하마, 마카오, 방콕, 쿠알라룸푸르 등 아시아 6개 지역에서 총 10회 공연을 이어가며, 오랜 시간 기다려준 글로벌 팬들과 교감할 예정이다.
한편 태용은 투어에 앞서 오는 25일 열리는 ‘2025 SBS 가요대전’에 출연, 전역 후 첫 공식 무대로 활동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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