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의 욕망과 그로 인해 엇갈린 두 여자의 운명을 그린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4%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동석은 스캔들을 잠재우기 위해 해외 지사로 떠났다가 불의의 사고로 실종되고, 이에 화영은 마 회장을 찾아가 배 속 아이가 드림그룹의 후계자라고 주장하며 며느리 자리를 요구한다.
이후 숙희가 동석의 아이를 배고 있다는 것을 알아챈 화영은 그를 제거하려다 반대로 본인이 계단에서 굴러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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