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에게 과도한 혹평이 쏟아지고 있다.
이날 김민재는 이토 히로키와 센터백 라인을 구성했다.
독일 '빌트'는 "첫 번째 실점 장면에서 포툴스키와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다.안정감이 없었고 선발 선수가 아니라는 걸 보여줬다"고 하며 평점 5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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