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복싱 레전드인데…최현미 "25년간 운동, 자존감 바닥은 처음" 고백 (야구여왕)

16일 방송되는 채널A 스포츠 예능 ‘야구여왕’ 4회에서는 레전드 여자 선출 15인이 야구로 뭉친 ‘블랙퀸즈’가 ‘경찰청 여자 야구단’과의 첫 정식 경기를 마친 뒤 회식을 하면서 그간 묵혀왔던 속내를 털어놓는 현장이 공개된다.

이날 회식 자리에서 박세리 단장은 “훈련하면서 힘든 점은 없는지?”라고 조심스레 묻는다.

치기만 하면 ‘안타’인 버스터즈와의 두 번째 정식 경기 현장은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야구여왕’ 4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