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자택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이 박나래 매니저들의 마음이 돌아선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진호에 따르면 도난 사건 다음 날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 씨가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박나래의 집을 드나들던 내부 인원은 매니저 2명, 스타일리스트 1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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