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시 벨, MLB 미네소타와 계약…최근 5년 동안 7번 이적
강타자 조시 벨(33)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계약기간 1년, 총액 700만달러(약 103억원)에 계약했다고 AP통신 등이 16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스위치히터 벨은 최근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때린 장타자다.
지난해엔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트레이드 이적했고, 2025시즌엔 워싱턴에 몸담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