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 KT 류현인, LG 이재원, 두산 윤준호는 올해 상무에서 남다른 타격감을 뽐냈다.
내야수 한동희(26·롯데 자이언츠), 류현인(25·KT 위즈), 외야수 이재원(26·LG 트윈스), 포수 윤준호(25·두산 베어스)다.
올해 9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61, 11홈런, 87타점, 출루율 0.439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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