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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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 성황리 종료

(재)평택시청소년재단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한 해 동안 관내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최원이(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경험을 쌓았기를 바란다”며, "2026년 노동인권사업은 3월부터 참여기관과 학교를 모집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노동인권 교육뿐 아니라 청소년 권익 향상과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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