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에서 골든글러브까지, '육성선수 신화' 쓴 신민재가 후배들에게 건넨 조언…"그만두기 전까지 잘 버텨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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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에서 골든글러브까지, '육성선수 신화' 쓴 신민재가 후배들에게 건넨 조언…"그만두기 전까지 잘 버텨내길"

생애 첫 골든글러브 수상으로 '육성선수 신화'를 쓴 LG 트윈스 신민재가 과거 자신과 비슷한 처지에 있는 후배들에게 값진 조언을 건넸다.

LG에서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가 나온 건 1994년 박종호 이후 무려 31년 만이다.

생애 첫 WBC 대표팀 합류를 앞둔 신민재는 "뽑아주시면 가서 아주 열심히 하겠다"며 "책임감이나 부담감은 누구에게나 다 있다고 생각한다.2루수가 아니라 대주자라고 하더라도 일단 뽑아주시면 필요한 상황에 맞게 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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