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여제' 박인비(37)가 국제골프연맹(IGF) 이사와 행정위원으로 위촉돼 골프 행정사로서 활동에 나선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회장을 맡고 있는 IGF는 전 세계 골프를 대표하는 국제 스포츠 기구로, 골프를 올림픽 종목으로 운영,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IGF는 152개국 골프협회 및 주요 골프 단체를 회원으로 두고 있는 골프의 글로벌 발전, 국가 간 협력 증진, 골프 저변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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