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받는 '링거 이모' A씨가 의료 면허 없이 시술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박나래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고 문화일보가 15일 보도했다.
해당 문자에는 호텔 주소와 시술 비용, A씨의 계좌번호 등이 담겨 있었다.
박나래를 아느냐고 묻자 안다고 답하면서도 박나래에게 불법 진료를 했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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