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옐로나이프 ⓒNorthwest Territories Tourism 11년 만에 찾아온 태양활동 극대기를 맞아 캐나다 옐로나이프의 밤하늘이 화려한 오로라 향연을 펼치고 있다.
노스웨스트준주관광청은 옐로나이프 오로라 여행의 성공률을 높이는 관찰 방법과 현지 투어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했다.
노스웨스트준주관광청 관계자는 "태양활동 극대기인 지금이 옐로나이프 오로라를 가장 화려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시기"라며 "오로라 관측부터 다양한 겨울 체험까지, 캐나다 북부의 진정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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