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나래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일명 '링거 이모'가 "기억이 안 난다"는 주장을 펼쳤다.
전 매니저들에 따르면 박나래가 2023년 7월 방송 촬영 후 묵은 호텔에서 '링거 이모'에게 수액을 맞았다고.
그는 메신저 대화 내용에 있는 계좌번호가 자신의 것이 맞다면서도 "기억이 안 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