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여제' 김연경(37)의 애제자 인쿠시(20·몽골)가 '코리안 드림'을 이뤘다.
인쿠시는 "내가 못해서 감독님께 혼난 거였다"라며 "(김연경이) 전혀 무섭지 않다.착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인쿠시는 "몽골에서 배구 선수가 돈 벌기 쉽지 않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애틀랜타와 1년..1억 달러 재도전하는 김하성
비자 발급 받고 돌아온 인쿠시, 최하위 정관장 반등 이끌까
[단독] 박나래, 직접 입 열었다..“걱정과 피로 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여...절차에 맡기겠다”
‘극단 선택 암시→경찰 구조’ 임동혁, 소속사와도 결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