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아이스하키단과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의 골문을 지켜온 ‘한라성’ 맷 달튼(39)이 공식 은퇴했다.
HL 안양은 지난 13일 경기도 안양시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아시아리그 닛코 아이스박스와 홈 경기가 끝난 뒤 은퇴식을 열고 달튼의 배번 86번을 영구 결번으로 지정했다.
HL 안양과 한국 국가대표팀 골문을 지켰던 맷 달튼이 공식 은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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