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 참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기재부,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 참석

기획재정부는 2026년 주요 20개국(G20) 재무분야 첫 번째 회의로 제1차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가 오는 15~16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개최된다고 14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새로운 G20 의장국인 미국이 개최하는 첫 회의로, '경제성장, 규제완화 및 풍부한 에너지'라는 상위 목표 하에서 내년 G20 재무분야의 주요 의제 및 G20 회의 운영방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최지영 기재부 국제경제관리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우리 대표단은 이번 회의에 첨석, 주요 세션별 발언을 통해 우리 의견을 적극 개진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