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좋은 기억이 있는 곳이죠." 삼성 라이온즈의 왼손 투수 이승현(23)이 2년 만에 호주를 다시 찾았다.
내년 시즌 삼성엔 올해를 끝으로 은퇴한 오승환(43)이 없지만, 최형우(42)가 돌아왔다.
한편, 이승현은 호주에서 6경기를 치르는 동안 5경기에 불펜 투수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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