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지환 통역(왼쪽 2번째)은 올해 코디 폰세와 라이언 와이스(왼쪽 3번째)의 통역을 맡아 둘의 맹활약에 큰 힘을 보탰다.
김지환 씨는 이어 “폰세의 MLB 진출은 기정사실이라 봤는데, 솔직히 와이스는 출국 직전까지도 몰랐다.
김지환 씨는 “와이스가 내년에 볼 수는 없겠지만, 연락은 서로 꾸준히 나눴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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