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올해 PGA 투어 상금 1위 셰플러는 대회 한 차례 출전에 상금 138만2천977달러(약 20억4천만원)를 번 것으로 나타났다.
19개 대회에 출전한 그의 대회당 평균 상금은 97만3천486달러다.
올해 PGA 투어에서 대회당 상금 10만달러, 한국 돈 1억4천만원 이상 기록한 선수는 8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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