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에게 평점 6점을 부여했다.
매체는 “미드필더 지역과 오른쪽 윙어를 오가는 역할을 맡은 이강인은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었다.상대를 제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볼 소유권을 자주 가져왔으며 패스도 뛰어났다.하무스에게 완벽한 크로스를 올려 골을 도왔다.이강인은 만족스러운 경기를 펼쳤다”라고 호평했다.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도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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