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배준호(스토크)가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하며 엄지성(스완지)과의 코리안 더비를 승리로 장식했다.
후반 15분 배준호는 소버 토머스의 결승골에 일조하며 시즌 3호 도움을 기록했다.
스토크는 후반 22분 잔 비포트니크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으나, 배준호의 크로스와 토머스의 추가골을 결승골로 지키며 승리를 거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