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뛰어야 해”→시즌 3호 도움 응답…현지 매체도 호평 “뛰어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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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뛰어야 해”→시즌 3호 도움 응답…현지 매체도 호평 “뛰어난 패스”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이강인(24·파리 생제르맹)이 시즌 3호 도움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그리고 전반 31분 코너킥 공격 중 캉탱 은장투와 공을 주고받은 뒤 약속된 패턴의 크로스를 올렸다.

슈팅으로 연결된 키 패스 3회는 이날 경기 팀 내 최다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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