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 세이브 4위' 켄리 잰슨(38)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MLB닷컴은 14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구단이 4차례 올스타에 선정된 16년 차 베테랑 잰슨과 1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잰슨은 미국 메이저리그(MLB) 통산 476세이브를 올린 베테랑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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