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이 감독 교체 후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롭 에드워즈 감독 부임 후 지난 4경기에서 벤치에 머물렀는데, 이번에 드디어 선발로 선택받았다.
황희찬은 하프라인 바깥에서부터 페널티박스까지 공을 몰고 전진해 1대1 기회를 맞았는데, 왼쪽 골문을 보고 시도한 슈팅이 다비드 라야 골키퍼에게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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