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한항공을 이용한 국제선 승객들이 가장 많이 간 해외 도시는 일본 도쿄로 나타났다.
대한항공이 11일 공개한 '2025년 국제선 연말결산'에 따르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발 승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한 도시는 일본 도쿄였다.
'올해의 핫플레이스'에 1~3위까지 모두 일본 도시가 차지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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