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X김응수X츠키가 영화 ‘러브레터’의 배경으로 유명한 오타루로 떠난다.
ENA ‘길치라도 괜찮아’(연출 공대한) 박지현X김응수X츠키가 조립식 가족 여행의 하이라이트, 오타루로 낭만 여행을 떠난다.
한 통에 5만 원에 달하는 ‘명품 멜론’의 차원이 다른 당도에 모두가 감탄하지만, 맛 평가를 두고 김응수와 츠키 사이에 묘한 ‘부녀이몽’이 펼쳐진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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