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미역 완전양식" 기장군, 해조류 종자 600틀 어업 현장 보급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쇠미역 완전양식" 기장군, 해조류 종자 600틀 어업 현장 보급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미역 및 쇠미역 종자를 보급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연구 성과를 반영한 미역 및 쇠미역 종자를 어업 현장에 보급했다.

부산 기장군은 지난 11일 자체 생산한 미역 및 쇠미역 종자 600틀(양성 규모 15ha)을 어업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자 보급은 수산자원연구센터(연구센터)의 '기장형 해조류 종자생산 연구' 성과물로, 지난 11월 미역 종자 950틀 보급에 이은 두 번째 조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