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 자체 생산한 미역 및 쇠미역 종자를 보급하고 있다./기장군 제공 기장군이 연구 성과를 반영한 미역 및 쇠미역 종자를 어업 현장에 보급했다.
부산 기장군은 지난 11일 자체 생산한 미역 및 쇠미역 종자 600틀(양성 규모 15ha)을 어업현장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종자 보급은 수산자원연구센터(연구센터)의 '기장형 해조류 종자생산 연구' 성과물로, 지난 11월 미역 종자 950틀 보급에 이은 두 번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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