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이 13일 오전 광주광역시 치평동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현장에 남아있는 마지막 실종자 1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하던 4명이 매몰됐으며 2명은 사고 당일인 11일에 구조됐으나 사망했다.
또 열화상 카메라, 드론, 해머 드릴 등을 활용해 수색·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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