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문해학습자 요리책 '사연 두 꼬집Ⅲ'./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성인문해학습자의 삶을 담은 세 번째 요리책을 발간했다.
양산시는 백세학당(성인문해교육) 학습자의 문해교육 참여를 독려하고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성인문해학습자의 이야기가 있는 요리책 세 번째 이야기인 '요리 한 숟가락, 사연 두 꼬집Ⅲ'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성인문해 학습자가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배움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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