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은 지난주 Q스쿨 2차전 마지막 날 7언더파를 몰아쳐 공동 14위로 ‘빅 점프’를 이뤄내며 Q스쿨 최종전 진출에 성공했다.
까다로운 Q스쿨 최종전에서는 순위가 하위권으로 처졌지만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주는 공동 40위권과 타수 차이는 크지 않다.
2라운드에선 공동 선두가 5명이나 나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