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 위클리 컬처] 12월 둘째 주 문화 3선...‘더 러닝 맨’·‘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Night Bodies’
누군가는 ‘쓸데없이 이런 걸 왜 만들었나’ 싶을 수도 있지만, 기념일은 반복되는 일상에 작은 ‘마디’를 만들어주는 장치가 아닐까 합니다.
[TN 위클리 컬처]를 통해 누군가의 하루가 한 장면의 추억으로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이번 주도 어김없이 '무엇을 볼까', '어디를 갈까'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엄선한 문화예술을 선보여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올해 상반기 시상식에는 수상된 작품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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