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는 백아진을 지키고자 지옥을 선택한, 구원이 사랑이라 믿은 남자 윤준서 역을 맡았다.
1996년 생인 김영대는 '친애하는 X'를 끝으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갈 것 같다.아직 입대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면서 "남자라면 모두 군대를 가지 않나.긴 여정에 잠시 쉬는 심표라고 생각하고 있다.제가 여태껏 쉬지 않고 달려온 이유는 제 성장에 가장 큰 부분이 경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었다.이제 한 챕터가 끝났다고 생각하고, 제대 후에는 제 연기 세계를 확장시켜가고 싶다"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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