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데이비스가 여전한 ‘손흥민 애정’을 드러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11일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슬라비아 프라하전에 복귀했다.손흥민의 절친 데이비스는 손흥민의 복귀 순간이 자신에게 특별했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 ‘행운의 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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