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점주 혼자 있는 매점 노려 '강도짓'…40대 이틀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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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점주 혼자 있는 매점 노려 '강도짓'…40대 이틀만에 검거

혼자 있는 점주를 노려 강도짓을 벌이고 도망친 40대가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 태안경찰서는 강도 상해 등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9일 오전 4시 40분께 태안군 한 펜션 매점에서 점주인 5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현금 약 50만원과 B씨 소유 소형 레저용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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