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2032년에 달 착륙선?…남들은 사람도 타고 왔다 갔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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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2032년에 달 착륙선?…남들은 사람도 타고 왔다 갔다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과학기술 분야 업무보고에서 무인 달 착륙선 발사 계획을 듣고 2032년은 늦은 것이 아니냐고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세종시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우주항공청의 달 궤도선과 착륙선의 발사 계획을 보고 받고 "달 착륙선은 2032년에 보낼 계획이냐"며 "남들은 사람도 타고 왔다 갔다 하는데 이제 보내는데 그것도 2032년이나 돼야 한다는 게 조금"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AI를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는 분들이 많다"며 기본 교육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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