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통산 8승을 올렸고, PGA 2부 투어에서도 2023년 2승을 기록한 바 있다.
174명이 나선 이번 대회에서는 상위 5위까지의 선수들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부여한다.
또 다른 한국 선수로는 노승열이 1언더파 69타로 공동 34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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