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생애 첫 중고 거래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비서진’이 김원훈의 ‘숏박스’ 콘텐츠 촬영 스케줄을 함께한다.
생애 첫 중고 거래에 나선 이서진은 “현금이 들어오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점차 빠져들다 못해 급기야 직접 옷을 피팅해 사진 촬영까지 나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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