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은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핸드볼경기장)에서 ‘2025-26 로이킴 라이브 투어 [자, 다음 (ja, daumm)]’의 포문을 연다.
단순히 연말 히트곡 나열형 공연이 아니라, 한 해의 마침표이자 다음 챕터로 넘어가는 다리 같은 공연을 만들기 위해 기획 단계부터 로이킴이 직접 참여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그 결과, 예매 시작 7분 만에 전석 매진, 추가 오픈 좌석 역시 3분 만에 완판되며 4년 연속 연말 공연 전석 매진 행진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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