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27기 영식은 장미와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데이트에 나섰다.
뒤이어 튤립과 ‘1:1 데이트’를 한 18기 영철은 “전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할 거다.내일 튤립 님으로 최종 선택을 할 것”이라고 확신을 줬다.
‘최종 선택’에서는 18기 영철-튤립, 27기 영식-장미 두 커플이 ‘최종 커플 탄생’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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