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KT 소속으로 뛴 강백호는 이번 프리에이전트(FA) 시장에서 한화와 4년 총액 100억 원에 계약하며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2026시즌부터는 제2의 프로 인생을 앞두고 있다.
강백호는 이적 후 첫 시즌, 이재원은 전역 후 첫 시즌이란 새 환경 속에서 2026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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