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함께 뛰는 김현수-허경민, KT서 나란히 4번째 우승 반지 차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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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함께 뛰는 김현수-허경민, KT서 나란히 4번째 우승 반지 차지할까?

KT서 다시 만난 김현수(왼쪽), 허경민이 나란히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KT 위즈 김현수(37), 허경민(35)이 나란히 4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허경민은 두산에서 2차례(2016·2019년) KS 우승을 이끈 뒤, 올해 KT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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