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9일(한국시간) “가르나초는 자신이 맨유를 떠난 방식에 대해 어떤 후회도 없다고 주장하며 올바른 순간이었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가르나초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가르나초는 “인생에서는 때때로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혹은 선수로서 향상되기 위해 무언가를 바꿔야 할 때가 있다.난 그게 올바른 순간이었고 올바른 구단이었다고 생각한다.쉬운 결정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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