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18주차 나비, 소홀한 남편에 분노 "괜찮은 줄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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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18주차 나비, 소홀한 남편에 분노 "괜찮은 줄 아네"

가수 나비가 남편 조성환이 소홀해졌다고 말했다.

앞서 나비는 둘째를 임신해 방송 녹화 당일 18주차라고 했다.

조성환이 "(수업) 끝나고 회의 중"이라며 전화를 바로 끊자 나비는 "얘기도 안 끝났는데 끊어버리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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