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민수현과 성리가 채널A ‘행복한 아침’을 빛낸 베스트 무대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7월 민수현을 시작으로 8월 김소연, 9월 재하, 10월 문태준, 11월 성리까지 총 5명의 가수가 참여해 총 5회차를 끝으로 성료했다.
● 민수현, 베스트 무대 투표 1위, “정통 트롯의 맥을 잇겠다” 첫 타자로 ‘행복한 아침’에 출연한 민수현은 올해 4월 정규 2집 ‘空 : [공]’ 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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