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청문회 17일 연다…창업자 김범석 의장 증인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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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청문회 17일 연다…창업자 김범석 의장 증인 채택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는 9일 개최한 제429회 전체회의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로 예정된 쿠팡 청문회 계획서를 채택했다.

과방위는 쿠팡 청문회에 9명의 증인과 5명의 참고인을 부르기로 했다.

쿠팡 창업자인 김범석 쿠팡아이엔씨(Inc) 이사회 의장을 비롯해 박대준 대표이사, 강한승 전 대표이사(현 쿠팡아이엔씨 북미총괄), 브랫 매티스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 민병기 정책협력실 부사장, 조용우 국회·정부 담당 부사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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