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정우가 연출한 영화 '윗집 사람들' 대본을 배우 공효진에게 주고 혹평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영화는 2024년도 8월부터 준비했다.대본은 효진이한테 같은해 5월에 먼저 줬다"고 했다.
신동엽이 "대본을 받았을 때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하정우는 "정말 혹평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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