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대표팀이 11일부터 16일까지 대만 가오슝과 타이난에서 개최되는 국제교류전에 참가한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 대표팀은 2013년 일본 마쓰야마에서 첫 국제교류전을 치렀으며, 20기인 이번 대표팀은 총 6개 팀으로 구성돼 가오슝, 타이난 지역 대표팀과 총 24경기를 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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