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與, 조두순 사정도 봐줄판…대국민 가스라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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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與, 조두순 사정도 봐줄판…대국민 가스라이팅"

배우 조진웅(49·조원준)이 소년범 전력 의혹이 불거진 뒤 은퇴를 선언하면서 정치권으로까지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과 일부 옹호 세력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배 의원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장경태 건과 조진웅 건에 보이는 더불어민주당과 그 진영을 지지하는 일부 인사들의 대국민 가스라이팅이 선을 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민주당 이재명 정부도 주요 인사만 도합 31범인 전과자 정부라 했었나"라고 반문하며 "조두순도 사정이 있었지 않겠냐며 불쌍하다 얘기 나올 판이다.매스껍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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