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꼴찌 콜로라도, 소로카와 1년 110억원 계약…마운드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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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꼴찌 콜로라도, 소로카와 1년 110억원 계약…마운드 보강

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압도적 최하위에 그친 콜로라도 로키스가 마운드를 보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ESPN과 MLB닷컴은 9일(한국 시간) 선발 투수 자원인 소로카가 콜로라도와 1년, 750만 달러(약 110억원)에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18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소로카는 2019시즌 29경기에서 13승 4패 평균자책점 2.68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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